[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6일부터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에서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호수생태원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호수생태원 탐방과 샌드아트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5차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