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중동 관광시장 개척, 국제 크루즈 유치 등 해외 관광 마케팅에 힘썼던 전남도는 국제 관광 재개 상황에 따라 선제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