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은“마을을 생각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을 생각한다" 는 청소년들이 직접 금호동 일대를 조사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정보를 취합해서 커맵에 업로드 하는 활동이며,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 습득과 새로운 지리 정보기술을 배우며 커맵 활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