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소방본부장 김조일은 23일 여름철 장마 前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곡성군 옥과면 배감저수지를 방문하여 풍수해 피해에 대비하고 취약요인이 있는지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기 장소는 ‘20년도 집중호우 당시 농가 1채와 농경지 10ha가 침수되고 최근에는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등 풍수해 취약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