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TF 위원장이 22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을 찾아 지난 2020년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해수부 공무원 사건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23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과 관련, 국방부를 직접 찾아가 "북한 입장을 옹호하는 정치권력에 굴복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