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전남인터넷신문]나주배박물관의 수장고에는 나무로 만든 이 있다. 이란 똥, 오줌, 물, 술, 간장 등의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 쓰는 용기이다.

의 종류에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담는 외에 똥을 담는‘똥’, 오줌을 담는‘오줌’등이 있는데, 나주배박물관의 유물은 똥이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