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관·군 합동방역(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0월까지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박멸을 위해 관·군 합동방역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