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로 회동했다는 보도에 대해 25일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은 반면, 이 대표는 ˝당 대표 입장에서 (제가) 대통령 일정을 공개할 수는 없다˝며 여지를 남겼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로 회동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반면 이 대표는 "당 대표 입장에서 (제가) 대통령 일정을 공개할 수는 없다"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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