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에서는 지난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진용태)의 후원으로『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017년부터 매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참치세트, 쌀 등 위문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번 호국보훈의 달에도 100만원 상당의 라면 77박스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