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태성이 25일 부산LCT에서 열린 두 번째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이태성의 전시회를 기획한 주최측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배우로서 인지도가 있으니까 잘해봐야 얼마나 잘하겠나?‘ 하는 반심반의로 왔다가 전문 화가들이 ’배우 이태성‘ 아닌 ’화가 이태성‘ 으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태성이 25일 부산LCT에서 열린 두 번째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이태성의 전시회를 기획한 주최측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배우로서 인지도가 있으니까 잘해봐야 얼마나 잘하겠나?‘ 하는 반심반의로 왔다가 전문 화가들이 ’배우 이태성‘ 아닌 ’화가 이태성‘ 으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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