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 10% 특별할인’을 오는 연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고흥사랑상품권

은 2019년 10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설 명절과 상반기에 10% 특별할인 판매로 135억원이 판매돼 지난해 상반기 대비 22억원이나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이 출시돼 지금까지 총 1천30억원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