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2022년 사방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보성군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방댐(6개소), 계류보전(2개소), 산지사방(2개소)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