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 확대를 위해 위치기반 서비스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엠큐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장홍성 SKT 광고/Data CO 담당과 유승모 엠큐닉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