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유·청소년 대상 축구 재능지원사업‘슛포드림’을 진행했다고 28일(화),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교보생명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슛포드림 사업을 기획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 저소득가정 유·청소년 3명을 지원하였다. 2021년에는 전국 13개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 축구 단체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