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을 위한 치유음악회가 7월 2일(토) 오후 6시 화순 개천사에서 열린다.

얼씨구 학당 백금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치유음악회에는 소리꾼 이병채, 김주희 명창과 트로트 가수 한가은 외에 국악가요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거문고연주 바라춤 등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