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민선8기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5급 이상 결원직위에 대한 승진 내정자를 28일자로 발표했다.
이번 승진내정 인사는 상생발전방안 합의사항이 6. 30.자로 종료됨에 따라 조직의 조기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민선8기 시정의 역점·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명부순위, 최초·현직급 임용일, 업무추진능력,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부이사관에 기획행정실장 박철완 ▲지방서기관에 복지정책과장 신승철 ▲지방기술서기관에 하수처리과장 강호경, 하수정책과장 연창호 ▲지방행정사무관에 감사관 감사팀장 이진구, 예산과 예산1팀장 성은숙, 기업투자지원과 기업지원팀장 김명영 ▲지방사서사무관에 청주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 김기원 ▲지방공업사무관에 경제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오홍균 ▲지방농업사무관에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 조홍식, 축산과 축산정책팀장 안남인 ▲지방보건사무관에 상당보)보건정책과 보건기획팀장 박종분 ▲지방의료기술사무관에 상당보)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팀장 최시경 ▲지방시설(토목)사무관에 도로시설과 시도시설팀장 이상욱, 하수처리과 차집관로팀장 김연웅 ▲지방시설(지적)사무관에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장 최안진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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