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재명 의원과 비(非) 이재명 간 대결로 압축되는 가운데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의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문 유력 주자였던 전해철·홍영표 의원이 출마를 포기한 상황에서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의 대표 격인 이인영 의원은 물론 이재명계 우원식 의원도 불출마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재명 의원과 비(非) 이재명 간 대결로 압축되는 가운데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의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문 유력 주자였던 전해철·홍영표 의원이 출마를 포기한 상황에서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의 대표 격인 이인영 의원은 물론 이재명계 우원식 의원도 불출마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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