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대표적 스포츠대회 가운데 하나인 전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3년만에 담양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렸다.

15회째인 이번 대회에선 22개 시군 44개 팀 45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건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