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미력면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박신자, 조계철)와 미력면복지기동대(대장 선종진)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관내 취약계층에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희망드림협의체 위원과 복지기동대원 0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