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사 양측은 임금협상 개시 보름만인 6월 30일 역대 최고 찬성률(83.21%)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ed292e53312d2a9d1280b4/2022/7/1/75a5f4ee-f6a6-489b-974c-36c41544171f.jpg)
▲ (사진) 왼쪽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와 손만철 노동조합위원장이 임금협상 조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사 양측은 임금협상 개시 보름만인 6월 30일 역대 최고 찬성률(83.21%)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와 손만철 노동조합위원장이 임금협상 조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