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목표로 한 장성군 민선8기가 1일 출범했다.
제40대 신임 김한종 장성군수와 군 공직자들은 박수량 백비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백비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명종 임금이 하사한 비석이다. 아곡의 청렴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비문을 새기지 않아 ‘백비’로 불린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목표로 한 장성군 민선8기가 1일 출범했다.
제40대 신임 김한종 장성군수와 군 공직자들은 박수량 백비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백비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명종 임금이 하사한 비석이다. 아곡의 청렴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비문을 새기지 않아 ‘백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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