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금일 7월 1일 새벽 3시30분, 이용선 국회의원(양천을)과 양천구의원들과 함께 양천공영차고지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새벽 4시 양천공영차고지의 첫차 운전자의(양천 6516번, 도원 6514번) 노고를 격려하며 첫차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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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영차고지는 서울시 총 29개 공영차고지 중 양천지역 노선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17개 버스업체가 입주하여 총 384대 버스를 운행 중이며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주차장, 정비동, 세차동, 충전소(CNG, 전기) 등 전체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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