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민선 7기 현장중심・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광주시 북구가 이를 발판 삼아 민선 8기 새로운 도약과 함께 ‘구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 북구’ 실현에 나선다.
3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저를 믿고 책임을 맡겨주신 만큼 민선 8기 4년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잘 사는 행복 북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구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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