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가 하드캐리하는 열연을 펼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 2회 말미에서는 피가 철철 흐르는 배를 부여잡고 설움을 토해내는 양진아(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져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마녀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가 하드캐리하는 열연을 펼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 2회 말미에서는 피가 철철 흐르는 배를 부여잡고 설움을 토해내는 양진아(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져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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