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8월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남편이 주연을 맡은 SF 영화 ‘프리가이’의 개봉 행사에 참석하면서 압화 네일이 할리우드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라이블리의 행사 참여 며칠 후, 제니퍼 로페즈, 샤를리즈 테론, 힐러리 스웽크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작업한 LA 기반 매니큐어리스트 엘(Elle)은 라이블리의 압화 네일아트에 대한 칭찬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후 인터넷에서는 많은 예술가와 배우들이 자신만의 버전으로 장식한 압화 네일을 선보이면서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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