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경호 부시장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경호 부시장은 2022년 7월 5일 이임식을 앞두고 있으며, 작년 1월 부임 이후 1년 반 동안 광양시 부시장으로 재임하고 전라남도로 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