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월요일 아침, 김한종 장성군수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민생현장을 찾았다.

김 군수의 발길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장날을 맞은 황룡시장이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