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필수인력 채용은 멈추지 않고 있다.

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남광토건, 현대스틸산업, 까뮤이앤씨, 서한, 벽산엔지니어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