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박순애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 임명 강행은 국민을 대상으로 간을 보다 악수를 둔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취임한지 50여일 만에 공정과 상식은 땅바닥에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박순애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 임명 강행은 국민을 대상으로 간을 보다 악수를 둔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취임한지 50여일 만에 공정과 상식은 땅바닥에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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