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7월부터 두달간 공기업을 비롯해 회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해 현직 종사자로부터 취업 성공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듣는 ‘청년-현직자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현직자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현직 종사자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간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과정에서부터 직무별 필요 자격증 취득 방법까지 취업 성공에 필요한 노하우를 생생하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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