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부품개발 첨단장비 활용·기업지원 설명회 및 장비 투어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역 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첫번째 사업으로 5일 빛그린산단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에 구축된 부품 시험 첨단장비 170여 종에 대한 활용·기업지원 설명회 및 장비투어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