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지난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의 수행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6일 "김건희 여사를 단 한차례도 수행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A씨는) 전체 일정을 기획하고 지원한 것으로, 김 여사를 수행하거나 김 여사 일정으로 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지난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의 수행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6일 "김건희 여사를 단 한차례도 수행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A씨는) 전체 일정을 기획하고 지원한 것으로, 김 여사를 수행하거나 김 여사 일정으로 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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