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아세안 청소년 대표회의(서밋) 한국 참가자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2022 한‧아세안 청소년 대표회의(서밋)」(이하 ‘청소년 서밋’)의 첫 공식 행사로 6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청소년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서밋’은 2020년 시작되어 이번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아세안 국가 10개국*과 한국의 청소년 110명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한 공통 이슈를 함께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