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어제(5일) 오후부터 권리당원들의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오늘 오전까지 약 6만2000명의 서명을 받아 서명부를 비대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명부가 전달됐다는 것과 그 취지를 당무위원회에 잘 설명하고 논의하겠다는 답변까지 들었다.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어제(5일) 오후부터 권리당원들의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오늘 오전까지 약 6만2000명의 서명을 받아 서명부를 비대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명부가 전달됐다는 것과 그 취지를 당무위원회에 잘 설명하고 논의하겠다는 답변까지 들었다.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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