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산)는 최근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찾아가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체험교실인 ‘파란마음에 사랑 더 Go’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원예 체험교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사업인 파란마음에 사랑 더 Go는 녹색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동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이며, 지난달 무안군 수어통역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8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