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8·28 전당대회 규칙안(전대룰)을 놓고 빚었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수정안의 일부를 철회한 데 따른 결과다. 그러나 이번 사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오른 당내 계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8·28 전당대회 규칙안(전대룰)을 놓고 빚었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수정안의 일부를 철회한 데 따른 결과다. 그러나 이번 사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오른 당내 계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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