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심신의 위로와 마음 치유를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과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일상회복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