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은빛요리교실’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이용해 직접 요리하며,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은빛요리교실’은 매주 수요일 20여명이 참석해 8월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