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나주 다시면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백송천연염색지도사협회전’을 갖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협회전은 10일 개막식을 통해 천연염색 행위예술 창시자인 유창오 원장과 김용만, 홍기태 행위예술가들이 천연염색 의상을 착용하고 진도 북춤과 등불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나주 다시면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백송천연염색지도사협회전’을 갖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협회전은 10일 개막식을 통해 천연염색 행위예술 창시자인 유창오 원장과 김용만, 홍기태 행위예술가들이 천연염색 의상을 착용하고 진도 북춤과 등불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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