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억명 개인정보, 해킹당했다!]

중국인 10억명의 개인정보가 탈탈 털렸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차이나댄(ChinaD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가 중국 주민 10억 명의 개인정보를 20만달러(약 2억600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받고 팔겠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