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가 활주로와 이어진 램프 구간을 지상활주(Ramp Taxi)하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지상 활주를 시작했다. 첫 비행도 이달 중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