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수상관저]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현지 각지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총격 사망에도 각 당의 유세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