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 공공데이터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방수요 설문조사가 오는 29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