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내일을 향하여, Oil on canvas, 102 x 162 cm, 2008 

광복 77주년을 맞아 김부자 화백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문화클럽이 주관한다.

김부자 화백은 독립운동가 어강주 의사의 며느리로, 8월 15일 광복절은 김 화백에게 특별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