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 취재진 앞에 서서 발언하고 있다.
올들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연초부터 꼬리를 물고, 7차 핵실험 가능성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미국에서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해 저승사자로 불리거나, 북한을 불량정권으로 규정한 매파들이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하거나 우리나라를 찾아 관심을 끈다.
▲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 취재진 앞에 서서 발언하고 있다.
올들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연초부터 꼬리를 물고, 7차 핵실험 가능성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미국에서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해 저승사자로 불리거나, 북한을 불량정권으로 규정한 매파들이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하거나 우리나라를 찾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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