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전파관리소(소장 김정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파체험을 통해 전파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해당 나이의 홈스쿨링 어린이 포함)들을 대상으로 2022년 「어린이 전파교실」을 나주혁신도시에서 8.9(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파를 배울 수 있는 기초이론 교육부터 FM라디오키트 조립, 전파방향탐지 및 전파체험관 견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