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윤병태 시장이 제1호 문서로 결제했던 2개 벤처기업 투자유치 협약 계획을 성사시키며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 기반 조성에 힘찬 돛을 올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일 시 청사 이화실에서 ‘대상중공업㈜’, ‘㈜긴트’와 혁신산단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