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내삼미동 소재 정결한교회(담임목사 이주호)에서 라면 35박스(약 100만원 상당)를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산 정결한교회 저소득층 위한 라면 기탁식

정결한 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와 생필품 등을 기탁 한 데 이어, 이번이 네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