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조옥현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BA.5) 확산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육현장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11일 전남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코로나 상황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BA.5)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며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현장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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