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재단은 ‘다문화’와 ‘사각지대’ 문제에 집중한 Sunny Scholar에 참여한 총 4팀의 청년들이 참여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도보 편의시설 민원 대행 서비스 △이주노동자의 직업 선택권 제약 해결을 위한 우수 사업장 정보 큐레이팅 솔루션 △국내 거주 무슬림의 할랄 식당 접근성 개선 솔루션 △발달장애인 일자리 연결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도보 편의시설 민원 대행 서비스를 기획한 ‘달구레인’ 팀은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함을 쉽게 민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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